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가용이 없을 때 자주이용하는 것이 택시 입니다. 또 빠르게 이동은 해야하는데 내가 나갓을때 바로 택시가 앞에 있도록 하는 것이 콜택시 입니다. 그리고 그 콜택시는 한국에 카카오택시, 지역콜택시 등이 있고 이것 또한 앱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택시 서비스가 아닌 해외 택시 서비스 중에 우버택시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2010년 6월에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는 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앱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우버는 누구든지 운송 차량으로써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부분으로 택시 업계에서는 많은 마찰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마찰은 되고 있지만 많은 승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어서 2015년 기준으로 전 세계 41개국 150개 이상의 도시들에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고 현재 한국에서도 이용되고 있는데 일반 우버와는 다른 택시들이 우버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카카오t, 티맵택시와 같은 것입니다. 대신 승차거부와, 콜비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우버는 할인코드를 받아서 이용하는데 굉장히 어렵다고 합니다. 즉 운행 종료시 미터기에 찍힌 금액을 우버 앱에 기입하고 승객은 우버로부터 받은 할인코드를 택시 호출시 또는 운행 종료전에 적용해야하는데 여기서 미리 크레딧 적용을 택하는 부분에서 우버 앱이 익숙하지 않아서 굉장히 해맬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크레딧을 적용하면 앱에 해당 크레딧이 표시되는데 택시기사님은 이 앱 화면을 보시고 택시에 탑재되어있는 카드 결제기에 수기결제를 눌러서 할인된 금액을 입력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직접결제가 이루어지는데 이 과정이 두번을 거쳐서 결제되다 보니 승객은 결제시간이 오래걸리고 택시기사님도 시간이 오래걸려서 굉장히 불편한 부분이라는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해외 우버택시 이용법 및 할인받는법
앞서 말한것처럼 한국에서의 우버택시는 굉장히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도부터 결제시스템의 문제가 많은 상황인데 해외에서도 역시 교통에 대한 경쟁이 치열한 곳들은 우버택시가 퇴출된 곳들도 있고 또는 이용되고 있는 곳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해외가서 우버택시를 이용하게 될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앱을 킨다음 휴대폰번호, 이메일 등을 등록해서 인증한다음에 위치 서비스를 켜야 합니다. 그래야 픽업 지점을 인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결제 수단에서 메뉴설정에서 신용카드와 현금결제중에서 선택 후 결제 수단을 정하면 됩니다. 그다음 목적지 설정에서 가장 큰문제는 해외의 지역 정보 또는 주소 정보들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우버에서 나의 위치를 알아서 잡아주지만 도착 위치는 내가 검색해서 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목적지를 선택하면 우버 택시가 위치를 잡아 주고 우버택시들의 등급 및 결제 방법에 따라서 자동으로 추천되는 방식 입니다. 그리고 우버택시는 한국의 기존 택시들과는 다르게 지정도착 위치까지로 거리상 금액이 지점되고 그 금액만 결제하면 되는 서비스 입니다. 물론 어느 나라는 미터기 요금기준으로 진행하는 곳도 있고 거리별 요금기준으로 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해외에서의 우버택시 장점으로는 3가지가 있는데 [택시 바가지요금 걱정을 안해도됨, 현금 및 카드등으로 따로 결제할 필요가 없음, 택시기사에게 주소를 알려줄 필요가 없다.] 단점으로는 [안전에 대한 안전불감증, 우버 지도에 대한 신뢰가 없음, 결제가 다소 불편함] 물론 국내가 아닌 해외 우버택시에 대한 부분입니다. 할인코드는 우버앱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는 우버 사이트에서 할인코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