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집마련하시려는 분들이 많은데 정말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그래도 내집마련을 하고 이사를 가면 집이 좁아서 가지고 있던 것들을 버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적으로 미니멀라이프를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집을 다시 큰곳으로 이사를 할때는 미니멀라이프를 버려도 되지만 미니멀라이프를 한번 실천하게 되면 그전의 삶으로 돌아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럼 미니멀라이프는 무슨말인걸까? 미니멀라이프 뜻은? 넘쳐나는 재화 또는 물건들을 필요한 양보다 많이 가지고 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피로한 삶에서 가지고 있는 것들을 비워가면서 작게 가꾸어가는 삶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나의 삶속에 있는 짐들을 작게 가지고 간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짐들과 많은 물건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는 것에서 소소하게 줄여가는 삶으로 살아가고 꼭 필요한 것들만 소비하고 가지고가는 것으로 피로함을 덜어갈 수 있는 것이 미니멀라이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미니멀라이프 버리기를 잘하는 방법은 어떤것들이 있는걸까? 우선 옛추억을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추억속에서도 꼭 필요한 추억과 필요하지 않은 추억들이 있습니다. 가지고 있으면 행복감이 있으면 미니멀라이프에 속해 있는 것이고 행복하지 않다면 과감하게 미니멀라이프 버리기로 버려야 합니다. 다음은 현실입니다. 현실속에서 꼭 필요한 물건들이 있습니다. 나중에 쓸거야 이런 생각따위는 버려야 합니다. 나중에 쓴다는 것은 나중에 또 까먹고 안쓰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필요하게 되면 지금껏보다 더 좋은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꼭 필요할 때 그것을 찾아서 구비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