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해지와 다시 가입
요즘 부동산 관련해서 집값이 떨어진다? 그냥 헛웃음만 나오게 됩니다. 분명 떨어지는 듯하지만 내집마련은 이미 떠난 사람이 살아가기 위한 필 수 '의식주'에서 주는 살아가기 위해서 있는 주거공간인데 어느샌가 돈벌이용으로 바껴버린 주거 문제 분양가 떨어지는 듯 했으나 다시 분양가가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분명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서 아파트 가격이 하락했으나 원자재 대란 때문에 자재비 가격이 상승하고 땅값과 인건비 임금이 상승 그리고 고금리로 인해서 건설비용이 상승하면서 당연히 분양가도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분양가격 안정을 위하여 아파트 가격을 일정 수준 이하로 규제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대한 규제지역이 강남3구, 용산을 제외하고 모두 해제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분양 아직도 있기 있는 이유는?
재테크 하면 분양입니다. 뭐 부동산 업자들이나 갭투자 하는 많은 사람들 등등 분양이 있기 있는 이유는 전매제한과 중도금 대출 규제가 완화되면서 다시금 실수요자들 사이 앞으로 분양가가 더 오를 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왜냐? 지금 받지 못하면 계속 못받을 거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염려와 청약 당첨되면 시세차익을 기대하여 청약 경쟁률까지 올라가고 있다 합니다.
청약통장 해지 그리고 담보대출 그후 청약통장 신규가입까지
주거 문제만 해결되면 솔직히 삶이 참 윤택해질 수있을듯 합니다. 그러나 항상 주거문제로 인해서 급하게 돈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들이 생깁니다. 그리고 청약통장을 해지 했던 이유들은 이외에도 급전이 필요한 이유 그래서 청약통장 같이 오랜시간 넣어야 하는 것들을 해지 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청약통장 해지보다는 예적금 담보대출 같이 주택청약담보대출을 활용해서 자금을 활용하는 것이 좀더 효율적입니다. 원그므에서 95%까지 예금금리 + 1.1% 금리로 대출이 가능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상환까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청약통장 해지했던 사람도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부동산 규제 완화로 인해서 기존 가점제 비율이 낮아지며 추첨제 비중이 늘어나 가점이 낮아도 청약 당첨 기회가 주어진 것 그리고 비조정지역에서는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해져서 세대원인 사람도 청약 가능한 지역들이 늘어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레서 추첨제로 확률까지 높일 수 있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다시 청약통장을 가입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의 투기과열지구에서 청약과열지역들은 서울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용산구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청약통장 해지 하지 말고 유지해야 하는 이유로는 현재 아파트 준공까지 3년 정도의 기간동안 분할하여 중도금 납부가 가능하고 대출 요건이 완화되면서 중도금, 잔금 대출을 받아서 3년 안에 갚아 나가 레버리지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는 것이비니다. 또 주변의 아파트들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새집 마련이 가능하기에 앞으로의 분양시장에서는 그리고 주택시장은 어찌 변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청약통장 해지 하지 말고 가입유지하고 내집마련 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