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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비율 계산법 포인트만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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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비율 계산법

주식을 하다보면 다양한 용어들을 접하게 됩니다. 그중에서 유동비율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으로 기업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유동비율의 인하여 기업에 대한 투자가 확실해지느냐 안하게 되느냐 등이 갈리게 됩니다. 그렇기에 유동비율이란 것에 대하여 확실히 알고 유동비율 계산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동자산

 

유동비율이란? 그리고 유동비율 계산법

유동비율(current ratio)에 대한 정의를 설명드리자면 은행이 기업에 대한 신용수여의 관점에서 중요시하여서 은행가비율(banker ratio)이라고 불르기도 합니다. 즉 유동비율은 기업의 유동자산을 유동 부채로 나눈 비율 기업의 지급과 신용 능력을 판정하는데에 쓰는 비율로써 이것이 2 이상이면 지급능력이 충분하다고 본다고 합니다. 유동비율이 중요한 이유는 asd 투자회사에서 곧 갚아야 되는 단기차입금 800억이 있습니다. 최근에 신규사업진출로 유동자산이 500억 정도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이때 유동비율이 100%미만이 된다면 1년이내에 부족한 200억원을 어떻게 조달하여야만 기업영위가 가능해지는지에 대한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때 기업은 새로운 부채를 일으켜 단기차입금을 대체상환한다던지 회사채를 발행하게 됩니다. 또는 유상증자를 통하여 자본조달을 하는등의 방안을 시도하게 되는데 이때 자금조달이 어려워지게 된다면 자본잠식을 일으실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비율에서 100%가 되지 않는 다는건 경영이 좋지 않다고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투자자 입장으로는 자금조달방안에 따라 오버행이슈를 통하여 주가에 악영향으로 투자성과가 좋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럼 투자하고자 하는 회사의 유동비율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서는 유동비율 계산법을 알아야 합니다.

유동부채

 

유동비율 계산법으로는 (유동자산/유동부채) x 100%=유동비율 입니다. 여기서 유동부채는 1년 이내에 갚아야 하는 채무이고, 유동자산은 현금, 예금, 유가증권등 1년이내에 환금할 수 있는 자산을 뜻하고 있습니다. 즉 유동비율이 100% 이하라면 재무구조가 단기적 불안하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1년 이내 갚아야 되는 돈이 쓸수 있는 돈보다 많다는 의미이기에 200% 이상을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유동비율 계산방법

유동비율 계산은 다트라는 사이트에서 기업을 검색하시면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분기보고서 선택하고 재무정보를 선택해서 유동자산, 유동부채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알려드린 유동비율 계산법을 통하여 기업의 유동비율을 체크해보시면 됩니다.

유동비율 계산을 위한 기업정보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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