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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비율 계산법 및 자기자본이익률 계산법 포인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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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공부를 하다 보면 필수로 공부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재무제표 관련된 공부로 내가 투자하려고 한ㄴ 기업들에 대한 업종과 사업내용, 재무의 안전성 수익성과 성장가능성등을 보면서 투자를 진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 자본 이익률과 유동비율을 빼놓지 않고 많은 투자자들이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유동비율 계산법과 자기자본이익률 계산법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유동비율과 자기자본이익률을 알아보면 유동비율은 회사의 지불능력을 판단하기 위한 분석지표로 비율이 높을수록 지불능력이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평균 200% 이상의 유동비율을 유지하고 있다면 이상적 비율을 유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유동성이 필요 이상으로 큰 경우는 다른 투자로 인한 수익의 기회가 상실되고 있다 판단하면 됩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Return On Equity(ROE))로 표기됩니다. 이것은 투자 자본 대비에 어느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익성 지표중 하나입니다. 레버리지 효과를 통하여 높은 이익률을 나타낼 수 있기에 부채비율과 같이 분석해야 하는 지표중 하나 입니다. 이 유동비율과 자기자본이익률은 네이버증권에 접속하여서 종목분석 투자지표에 접속하면 확인이 가능하고 계산해 놓은 표들이 있습니다.

 

유동비율 및 자기자본이익률 계산법

 

 

 

유동비율 계산법은 ( 유동비율(%) = 유동자산/유동부채 X 100 ) 입니다. 여기서 전자공시 DART에서 재무상태표를 모아서 엑셀로 변경 후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활용해서 유동비율의 증가율 등 기타 비율을 확인하기에 굉장히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자기자본이익률 계산법은 (자기자본이익률(5) = 당기순이익/ 자본총계 X 100) 계산법입니다. 해당 이익률을 계산할 때는 보통 직전년도 자본총계를 활용해서 계산을 합니다. 여기서 네이버 증권이나 여러 증권사들 별로 상이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 계산공식 말고도 다양하게 계산하는법이 있으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로 지배주주 분만 활용하여 ROE를 계산한다던지 4분기 평균값으로 계산, 현재 자본총계로 확인하는 등의 다양하여 본인의 판단으로 계산식을 활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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